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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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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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yung_Lee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대한민국 www.president.go.krIngressou em março de 2026
백범 김구 선생께서는 부강한 나라보다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나라를 꿈꾸셨습니다. 인류 불행의 근원을 인간의 내면에서 찾으셨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문화에 있다고 역설하셨습니다. "평화의 방벽은 인간의 마음속에 세워야 한다." 유네스코 헌장이 선언한 이 정신은 문화로 평화를 이루고 인류의 화합을 실현하고자 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은 올해, 대한민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님께서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간 대한민국과 유네스코가 함께 쌓아온 협력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한민국은 유네스코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6·25전쟁 직후 유네스코의 지원으로 설립된 교과서 인쇄공장은 매년 3천만 부의 초등학교 교과서를 공급하며 우리나라 교육의 토대를 마련했고, 나아가 교육을 통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역량은 이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나눌…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의 유인을 키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꾼 노무현 정치개혁의 핵심중 하나는 돈 안드는 선거 즉 선거공영제 도입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돈안드는 선거' 개혁이 없었다면 저도 정치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민주당 당대표일때 '당직선거 공영제'를 도입하려다 후보 난립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반론 때문에 기탁금액을 대폭 줄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당 지도부…
최근 경기도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에 이어 오늘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며 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불길이 완전히 잡히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현장에서 밤낮없이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근 주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따라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화재의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대형 물류…
오늘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 초청행사'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감사장을 첨부합니다.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모든 분께 직접 전해드리고 싶지만,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넣어 간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린 겨울 아스팔트 위에서 은박담요 한 장을 서로 나누며 밤을 지새웠던, 혹시 모를 추가 계엄에 대비해 국회 앞을 지켰던, 농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남태령으로 달려가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던 수많은 국민 여러분을 결코…
불법 고리사채는 철저히 단속하고 엄벌합니다. 수고하는 경찰에게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신고도 부탁드립니다. 연 20% 초과 이자 대여 시 이자 무효라 이자는 안 줘도 되고, 이자 연 60% 초과 대여 약정은 전부 무효라 원금도 반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강압적인 변제 독촉도 범죄입니다.
<밤낮없이 애써주고 있는 청와대 가족들과 같이 콩국수 한 그릇 먹었습니다. 우리 콩과 밀로 만든 맛있는 콩국수 한 그릇에 잠시 초복 더위 마저 잊어버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고 계신 청와대 식구들을 생각하면 미안하고 또 든든한 마음입니다. 비록 몸은 바쁘고 고되도, 청와대에서 일한다는 자긍심과 보람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며 일하십시오.>
대한민국과 영국은 자유, 민주주의, 법치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안보와 경제, 첨단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온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입니다. 오늘 앤 영국 공주님을 만나 양국이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님의 1999년 국빈 방한에 이어 이번 앤 공주님의 방한은 대한민국과 영국 왕실 간 오랜 우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교류가 양국 국민의 우정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밑거름이 될…
몽골의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님,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님과 차례로 만나 양국의 미래 협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제 후렐수흐 대통령님과 함께한 약속들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몽골 국회와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렸습니다. 두 분 역시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경제와 투자, 문화, 인적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뜻을 모아 주셨습니다. 대한민국과 몽골이 함께 그려갈 새 미래는 이제부터…
푸른 하늘과 광활한 초원의 나라 몽골에 계신 우리 동포 여러분을 찾아 뵈었습니다. 이국 땅에서 얼굴을 마주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어 무척이나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대개 국가간의 교류는 정부가 먼저 길을 열고 민간의 교류로 이어지지만, 한-몽 관계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미 한 세기 전부터 수많은 우리 동포들이 이 땅을 찾아 학교를 세우고, 기술을 나누고, 기업을 일으키며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울란바타르에 '몽탄 신도시'로 불릴 만큼 활기찬 한인 경제권이 형성된 것도, 대한민국이 몽골의…
대한민국과 몽골 우호의 상징인 이태준 선생은 1914년 울란바타르에 동의의국을 세워 전염병에 시달리던 수많은 몽골 국민을 치료하며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받으신 분입니다. 선생께서는 의술로 생명을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각지의 애국지사들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며 상하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도 헌신하셨습니다. 유해를 찾지 못해 가묘만 남아있는 기념관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던 차에, 선생께서 안장된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자이승…
동북아와 유라시아를 연결해 온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끌 경제인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몽골은 기술과 자원, 자본과 인력 등 서로의 강점이 맞닿아 있는 최적의 파트너입니다. 양국의 잠재력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몽탄'으로 대표되는 상호 호혜적 협력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에서도, 인프라 투자와 법·제도 분야에서도 공동 성장의 토대를 굳건히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몽골에는 “여럿의 힘은 끝을 헤아릴 수 없는 바다…
<1.9%→2.6%, 한국경제 성장률 대폭 상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6%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에 전망한 수치 대비 0.7%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발표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반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은 지난 4월보다 0.1% 포인트 내린 3.0%로 하향조정되었습니다. IMF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역시 0.4%포인트 상향된 2.5%로 전망했습니다.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높은 중동 에너지 수…
이번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님과 처음 만나 뜻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루마니아는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대한민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특별한 친구이자 협력국입니다. 루마니아는 신궁, K9 자주포 도입 등 우리 방산 역량에 꾸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방산을 비롯해 원전과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대한민국과 루마니아의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협력의 결실을 차근차근…
🇲🇳칭기즈칸 국제공항 도착했습니다. 환대의 뜻으로 건네주신 몽골의 전통 과자 '아롤’ 정말 맛나더군요. Баярлалаа 🙏
"이웃사촌이 멀리 있는 친척보다 낫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 속담이 몽골에서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이웃을 아끼고 정을 나누는 마음만큼은 두 나라가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몽골은 대한민국을 무지개의 나라라는 뜻의 '솔롱고스'라고 부르고, 우리는 몽골을 '푸른 하늘의 나라'라고 합니다. 서로를 일컫는 이름에도 깊은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제 양국은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님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현재 상황, 평화와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對우크라이나 1억불 포괄적 지원 공약’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드렸습니다. 같은 취지에서 우크라이나 복구와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는 말씀도 전했습니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회복과 재건의 과정에서 양국 간 협력이 더욱…
대한민국과 노르웨이는 신재생에너지와 조선·해양, 방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우정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노르웨이는 K9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등 우리 방산 역량에 꾸준한 신뢰를 보내주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님과 만나 올해 초 체결된 천무 다연장로켓 획득 계약을 계기로 방산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유럽과 한반도의 안보 상황을 비롯한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행동은 더 과감해야 하고, 협력은 더 빠르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지혜를 모았던 것처럼, 방위산업에서도 서로의 강점을 더해 모두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어가길 기대합니다🙏🏻 #NATO
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앙카라에서 마크 루터 사무총장님(@SecGenNATO)을 만나 한-NATO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에 협상을 개시한 한-NATO 「조달 기본협정」은 우리 방산기업들이 NATO 방산시장으로 더 넓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대표들과도 뜻깊은 대화를…
전화로만 인사 나누던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님(@SecGenNATO). 직접 뵈니 훨씬 더 반갑고 든든합니다.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님의 초청을 받아 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향합니다.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NATO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합니다. 얼마 전 사무총장님께서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 방위산업 기반이 "환상적"이라고 평가해 주셨다지요. 전쟁의 폐허를 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트럼프 대통령님과 미국 국민 여러분께 축하를 전합니다. 250년 전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이상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 미국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이끌어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가치를 함께 지켜온 미국의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70여 년 전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숭고한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이어갈 것입니다. 오늘날…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입니다. 취임직후부터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지방투자와 개발을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를 하며 경제계에 협조요청을 해 왔는데 속도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정부의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선업 중점 투자정책과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이고 장기적이며 폭발적인 긍정적 재편이 맞물리며 대규모 지방투자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병원에서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입고 끝내 삶을 포기하길 택했습니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도,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도 '태움'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입니다.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즉시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고, 유사 위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불시 기획감독을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과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법 위반이 확인될 경…
<국토균형발전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위대한 항해를 시작합니다> 무등산과 영산강의 생명력이 하나로 이어져 마침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희망의 돛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통합은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첨단 미래산업과 인공지능, 에너지와 모빌리티, 글로벌 문화 관광이…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오직 월드컵만을 바라보며 수 차례의 평가전을 치르고, 예기치 못한 부상과 고된 재활을 이겨내셨지요. 뜨거운 태양 아래 온몸이 새까맣게 익고, 땀으로 젖은 유니폼을 수없이 갈아입으며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을 반복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몸의 고통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이름표가 주는 무게감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과 며칠 만에 이 모든 여정이 끝나버렸다는 현실이 얼마나 허…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첫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합니다> 국민주권정부의 부처 업무보고에 함께 해주실 200분의 국민 참관단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일방적으로 성과를 발표하는 것이 아닌, 국민 여러분과 함께 정책의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국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정책이 국민의 삶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직접 살피고, 나아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혜를 한 데 모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정부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함입니다. 그렇기에 정책의…
<반도체 호남 입지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되, 합리적 근거가 있다면 협조해 주시고, 정치적 목적으로 지역 갈라치기나 지역 갈등 조장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발전사는 눈부신 성취의 역사인 동시에, 심각한 불균형과 차별의 누적과정이기도 합니다. 박정희 정부 시절의 수도권 및 영남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은 세계가 놀라는 산업화의 성과를 냈지만 다른 한편으로 극단적 수도권 집중이라는 거대한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로 인한 지방 소멸은 이제 단순한 균형 발전의 문제를 넘어 '국…
<2023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재임시 국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니,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에 시행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서 전남ㆍ광주는 이미 '최고 점수' 평가- '인근 장성호와 담양호 등 풍부한 산업용수 공급망은 물론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필수 요건인 RE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로 꼽혔다'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
<세상은 흑백만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색도 빨강 파랑도 있지요. 국가정책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기업들 팔목 비틀어 강요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일도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정확히 말하면 정부의 용수, 전력, 용지, 인프라, 인력양성, 정주여건 구축 등 기업환경 조성과 공직자들의 설득ㆍ요청에 따라 CEO들이 회사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여 결단한 것이지요. 이런 건 직권남용이나 강요 지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지도나 조성행정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생존전…
<반도체산업엔 용수외 전력 특히 RE100 때문에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중요하지요. 그런데 이미 수도권은 포화상태이고, 재생에너지가 가장 풍부한 곳이 바로 서남해안입니다. 지진 없는 안정되고 값싼 용지도 저개발 호남이 최고> 유승민 “반도체는 물만으로 안 돼" v.daum.net/v/20260627145616048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타인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합니다. 다만 수십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왔을 뿐입니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만큼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 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쳬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만큼…
일본 국회 한일 친선 교류 단체인 일한의원연맹 다케다 료타 회장님을 만나 한일관계의 미래와 양국 의회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회장님께서는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한의원연맹에서 활동하시며 한일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해 오신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입니다.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일 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적인 글로벌 현안 속,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은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할 중요한 협력 파트너입니다. 양국…
'글로벌 신안보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빛나는 주역들과 함께 했습니다. 열띤 토론과 치열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미국의 팔란티어, 독일의 헬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신안보 혁신기업이 반드시 탄생하리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전 세계 안보 환경이 이른바 '기술 안보'의 시대로 대전환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혁신 기술이 국가 안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열쇠가 된 만큼, 국가 차원에서 인공지능, 드론, 사이버안보, 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안보 혁신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이제 남은 배는 5척, 이중 수리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억류 상선과 선원들이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밤잠을 설치며 소통협력에 애쓴 외교부와 안보실, 해수부, 국정원의 노력이 크고 주효했습니다. 관련 부처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여러분께도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호르무즈 해협 갇혔던 우리 선박 8척 추가 탈출 | 연합뉴스TV v.daum.net/v/2026062611094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