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국영화협회(MPA), 미디어완을 비롯해 전 세계 영상·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과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말씀처럼,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입니다. 결국 가장 지역적이고 고유한 정체성이 세계 무대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K-영화와 K-드라마를 비롯한 독창적인 이야기들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여왔습니다. 이제는 로컬에 숨은 원석을 발굴하고 글로벌의 투자·제작·유통 역량과 연결해, 더 많은 이야기가 세계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역의 창의성이 지속 가능한 제작 생태계로 이어지고, 그 힘이 다시 세계 시장의 경쟁력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대한민국도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한국과 세계의 영화·영상 산업이 함께 도약하는 새로운 협력의 길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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