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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C국민을 이롭게, 지역을 새롭게>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님들을 만났습니다. 민선 지방자치 31년. 국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방정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민생의 답도 현장에 있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도 지방에 있습니다. 행정의 시작도, 변화의 씨앗도 현장에서 나옵니다.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강점과 잠재력을 살려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본격적인 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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