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 초청행사'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감사장을 첨부합니다.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모든 분께 직접 전해드리고 싶지만,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넣어 간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린 겨울 아스팔트 위에서 은박담요 한 장을 서로 나누며 밤을 지새웠던, 혹시 모를 추가 계엄에 대비해 국회 앞을 지켰던, 농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남태령으로 달려가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던 수많은 국민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