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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yung_Lee
제주 4.3의 상흔과 화해, 역사적 책임을 절절하게 그려 낸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을 보았습니다. 주인공의 가슴 속 깊은 상처는 망각을 뚫고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현재를 괴롭힙니다. 그 고통은 딸, 손자 혈맥을 타고 유전되어 현재화됩니다. 역사의 진실은 덮어 놓는다고 묻히지 않습니다. 은폐된 역사는 오히려 현재의 삶을 방해합니다. 진실을 알리고 역사의 궤도를 바로잡는 데 늦은 때는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기 시작하면 그 순간이 바로 옳은 때입니다.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 시효를 없애고 민사 소송의 길을 보장해 폭력과 거짓으로 얻은 바가 있다면 피해자에게 보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책임은 올바른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기억하고 책임지기 위해 바로 잡겠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이 이름을 되찾았듯이 제주 4.3의 상처에 제대로 된 “이름”을 찾아 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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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Vieira
Que filme marcante, a Anitta ou o Neymar certamente chorariam vendo essa dor que atravessa gerações! A verdade mesmo é que, não importa o tempo, ela sempre vem à tona e muda tudo.